[왓처데일리] 베트남 의사 트리 당 나웁(Tri Dang Ngoc)씨와 카오 트리 던(Cao Tri Doan)씨가 나누리인천병원(병원장 김진욱)에서 한국의 최신 척추수술과 전문적인 치료법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지역 유일한 척추전문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 8월4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에서 온 두명의 의사에게 다양한 척추수술 참관과 수술 후 재활과정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트리 당 나웁씨는 “베트남에서는 아주 극소수의 병원에서만 행하는 고난도 수술을 나누리병원에서는 매우 자신있게 완벽히 해내고 있다. 특히 골유합수술(Corpectomy)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의사들의 기술이 아주 뛰어난 것 같다”고 감탄하면서 “수술 후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재활하는 과정이 놀라웠고 베트남에 가서 꼭 도입하고 싶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카오 트리 던씨는 “나누리인천병원의 현대적인 시설과 병원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 깊었다. 나누리병원 의료진들의 수준 높은 수술 실력이 놀라웠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누리인천병원 김진욱 원장은 “최근 외국인 환자의 내원 뿐 아닌 의료 연수를 위해 해외 의료진들까지 나누리병원을 찾고 있다”며 “이는 나누리병원이 그간 이루었던 치료성과와 의료기술들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뜻하고 앞으로 국제화에 걸맞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