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화) 저녁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의 에볼라 바이러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후 의료원은 위기대응(국가입원치료병동운영)팀이 긴급 조직되고, 신속한 이동경로 제한 조치가 이뤄진다. 감염병 의심환자가 의료원에 이송된 후,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어벽 등이 설치되며 약 40초 만에 해당 격리병동까지 이동된다. 그 후, 다양한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면밀히 검사하고 잠복기 21일이 끝나는 시점까지 발열 등의 증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는 추적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관리 실태와 관련해 조승연 원장은 “인천의료원의 감염병 관리태세는 항상 최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관문인 인천에서부터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9년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대응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한 인천의료원은 감염병 관리를 위해 특수 음압 5병상, 일반 격리 20병상으로 총 25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