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부산센터, 빠른 추석 대비 ‘빠른 건강검진 예약’ 실시
2014년 08월 04일 16시 00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가 1976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이른 올해 추석(9월 8일)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한 달 동안 추석 효도검진 및 예약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에 예약하고 검진을 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검진비용 우대를 적용하며 대리 예약도 가능하다.


건보공단 2012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보면 2007년 60.0%의 일반건강진단 수검율이 6년이 지난 2012년에는 12.9%증가한 72.9%로 검진을 받은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경민 과장(가정의학 전문의)는 “일반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스스로의 건강상태를 알고자 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무증상 건강검진 참여자들, 연말에 검진 쏠려


건협 부산센터 김희철 과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직장생활 등 바쁜 일상으로 명절 전이나 연휴기간에는 대체로 검진참여가 미흡하고, 연말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건협이 2013년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평일 4일간 건협 전국 16개 검진센터에서 20대, 30대 연령층 내방객 701명을 대상으로 ‘부모님 설 선물’ 차체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답변자의 약 13.0%가 어버이의 ‘건강검진’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협 부산센터는 부득한 사정 등으로 평소 건강검진을 미루다가 연말 검진에 쏠리는 현상을 막고자 매월 3번째 일요일에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여름 휴가철 및 명절 전후 검진참여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인터넷예약은 kahp.or.kr 또는 주소창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를 쳐서 예약실로 이동하면 되고 전화는 557-9988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