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의료원을 이끌어갈 새 CEO가 정해졌다. 최병연(崔秉淵 65 신경외과)교수가 제17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하 의료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를 위한 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8월 5일(화) 오후 3시,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실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임기는 2014년 8월 1일부터 2016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최병연 신임 의료원장은 대외적으로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 지회장(1998~1999), 영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1997~2001), 영남대학교 의료원 신용협동조합이사장 (2006~2011), 대한 뇌혈관외과 학회장(2007~2008)을 거쳐 현재 부속병원 뇌졸중센터 장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내부통신망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대내외적인 의료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는 만큼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환자 중심적,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 의료원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판단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교직원 모두가 화합하여 함께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