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호흡기질환 주제별’ 건강교실 개최
2014년 08월 01일 09시 03분 입력

[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관호)는 호흡기 질환을 세분화해 매주 다양한 주제로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전한다. 


지난달 3일 ‘결핵의 개요 및 진단, 10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전반적인 관리, 21일 ‘폐암환자의 전반적인 관리’에 대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데 이어 31일 오전 11시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외래, 입원환자 대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을 주제로 건강교실이 개최됐다.


이날 이동원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반복적인 쌕쌕거림, 호흡곤란, 기침, 밤 또는 새벽이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알레르겐 자극적 물질 노출 후 위의 증상이 나타날 때, 가슴 답답함, 또는 감기 후 오랫동안 계속해서 기침이 지속되는 증상이 하나라도 보일 때는 알레르기․천식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숙 수간호사(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흡입제와 경구제의 비교 등 천식의 전반적인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이처럼 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는 매주 호흡기의 다양한 전문 질병을 주제로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좌 후에는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평소 질환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 주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환자와 보호자,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교실에 와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