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지난 26일 ‘꿈이 있는 땅’ 녹양동 장애인 시설 장애인 18명에게 신세계 의정부점 CGV에서 영화관람을 후원했다. 이번 영화관람은 국제 NGO 네스트 봉사회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주관한 행사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시 김일봉 의원, 국제 NGO 네스트 봉사회, 신우신협, 의정부 생활체육회 관계자 19명이 행사를 지원했다. 혼자서 영화를 보기 어려운 장애우들을 위하여 봉사자들과 장애인의 비율을 1:1로 맞추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 것으로 한 장애우는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것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도와주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며 “매우 재미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사회에 소외받는 이주민 노동자,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지난 2007년에 개원 50주년을 맞아 의료봉사단인 ‘성모클리닉’을 출범하여 가톨릭설립이념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성모클리닉은 지역사회를 넘어 매년 전세계 의료취약지역에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6월에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수라바야 지역시내와 빈민촌을 대상으로 1200여명의 인도네시아 주민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