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중국 건욱병원과 기술 협력 MOU 체결
2014년 07월 28일 13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척추전문 서울 강남 우리들병원(병원장 안용)은 최근 중국 청도 건욱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의료기술 및 학술자료의 정보 교류, 국가간 의료 발전, 병원경영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건욱병원 장지안슈(Zhang Jian Xu) 병원장은 우리들병원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내시경 척추 시술을 배우고자 방문해 지난 2주 기간 동안 서울 강남 우리들병원과 포항 우리들병원을 오가며 최소침습 척추 의료기술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재활 시스템, 환자 관리, 병원 경원 등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장지안슈 병원장은 “척추의사로서 보다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싶던 차, 여러 의학논문과 언론자료를 통해 척추디스크 분야는 한국, 특히 우리들병원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아직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은 내시경 시술을 배우고자 우리들병원을 방문한 것을 인연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중국에서도 내시경 시술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 우리들병원 안용 병원장은 “내시경 척추 시술은 환자 입장에서는 절차가 간단하지만 의사에게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시술이다. 섬세한 도구를 사용해 핵심 병소만을 정밀하게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반복적이고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것이다. 국내 우수한 의료기술이 세계 각국 의사들을 한국으로 오게 하는 이유다. 의료 선진국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춘 한국 의술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기술 전수에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병원은 국내외 척추 전문의들에게 미스코스 의사교육 프로그램(MISS Course), 척추전임의 장기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침습 척추치료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총 28개국 350여 명의 척추 분야 전문의들이 우리들병원의 척추의료 기술을 배우고 돌아가 자국에서 활발한 의술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