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통증의학 발전에 매진해온 글로벌 전문제약기업 이로코제약 유한책임회사(Iroko Pharmaceuticals, LLC)는 자회사인 이로코제약 주식회사(Iroko Pharmaceuticals Inc.)가 EMS와 ‘조르보렉스’(ZORVOLEX®)(성분명: 디클로페낙) 캡슐의 브라질 판매 및 영업 독점권에 관한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EMS는 규제 및 판매가격 승인 획득과 함께 브라질 내 해당 약품의 판매와 공급을 책임지게 된다. ‘조르보렉스’는 2013년 10월 미국 식약청(FDA)으로부터 경증에서 중증도 통증을 호소하는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처방 하에 복용할 수 있다. 미국 외 국가에서는 판매 승인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다. 존 바브리카(John Vavricka) 이로코제약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도 심한 통증 치료를 위해 다른 치료제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새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미국 외 지역에서 조르보렉스의 판매 허가를 획득해 제품을 판매하는 데 EMS의 전문성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코는 앞으로도 미국에서 조르보렉스에 대한 모든 마케팅 권리를 유지하게 된다. 이로코제약은 2013년 말 알고리즘SAL(Algorithm SAL)과 PT 프라타파 니르말라(PT Pratapa Nirmala, 파렌하이트)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두 회사는 각각 중동/북아프리카(MENA) 국가와 인도네시아에서 ‘조르보렉스’의 판매 및 영업에 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 마커스 산체스(Marcus Sanchez) EMS 기관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브라질에서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온 기업으로서 조르보렉스를 브라질 환자와 의사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로코와 전략적 협력을 맺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EMS는 혁신 제품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브라질 시장에서 차별화를 유지하고 시장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