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전남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힐링캠프’ 운영
2014년 07월 10일 09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립나주병원(병원장 정효성)은 전라남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라남도 복지재단과 협력하여 7~9월 중 3차례에 걸쳐 사회복지직 공무원 대상 ‘힐링캠프(Healing 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국립나주병원이 지난해 정부 3.0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행정부 등과 함께 2차례(11.18~11.19, 11.25~11.26) 실시했던 ‘사회복지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의 운영경험을 토대로 만족도가 높고 효율성이 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확대한 것이다.


1차 힐링캠프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1박 2일) 국립방장산 휴양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2·3차 힐링캠프는 9월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에는 참여자들이 사전에 작성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정신건강의학전문의 1:1 개인 심층 면담, 아이스 브레이킹, 사회극 등 정신건강전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과중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효성 국립나주병원장은 “우리 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최일선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가 국민행복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의 특화 서비스를 타 기관의 서비스와 접목하는 창조적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