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대ㆍ기독병원 통합 관리
2011년 02월 16일 11시 17분 입력

 

연세대 원주의과대학과 원주기독병원이 원주의료원 체제로 통합돼 운영된다.

원주의료원은 이달부터 대학과 병원의 통합 관리체제를 출범시킨데 이어 16일 초대 의료원장인 송재만 교수(59.사진)의 취임식을 가졌다.

원주의과대학과 원주기독병원은 의료원 제도 도입으로 일원화되면서 경영 전문성 제고는 물론 예산 및 자원활용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예산집행과 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신개념 원가분석 시스템, 첨단의료장비 및 새로운 인사제도 도입으로 의과대학과 병원의 조화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16대 원주의과대학장에는 박주영(53) 교수가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