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나은병원이 지난 달 21일부터 28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키르키스탄 의료봉사에 나섰다.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을 주축으로 결성된 봉사단은 사전에 준비한 의료장비를 통해 키르키스탄 낙후지역 환자에게 적절한 진료와 처방으로 인술을 베풀었다. 또한 키르키스탄 보건복지부와 상호간 의료 현황에 대한 이해 및 의료진과의 교류로 한국형 첨단 의료시스템을 전수 하며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성 나은병원 홍보팀장은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환자들에 대한 희생과 열정이 대한민국을 넘어 키르키스탄까지 도달했다. 의료 한류화 선두주자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도움을 받은 환자들의 밝은 표정에 오히려 봉사단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400병상, 26개 진료과, 11개 진료센터, 70여명의 의료진이 있는 나은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하였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제2차 병원수출(의료서비스 해외 진출) 프로젝트 발굴지원 사업’ 대상병원으로 선정되어 현지 사전 조사 후 쿠웨이트 정부의 합작병원 건설, 의료인 교류, 진료 시스템 분야 등의 협력 강화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송도 IBS타워 6층(1000평)에 자리한 건강검진센터(지안건강증진센터)에는 암 전이·초기 암 발견에 탁월한 PET-CT, 고해상도 심장 관상동맥 촬영이 가능한 Angio장비, 작은 종양 및 수술 후 재발 현상도 정확히 진단하는 유방촬영 전용 X선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