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뚝! 폐 건강이 먼저다
2014년 06월 27일 09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관호)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열고 호흡기 질환을 세분화해 매주 다양한 테마로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전한다. 

 

5일 ‘결핵 치료과정’, 12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산소 치료와 호흡 재활’, 16일 ‘폐암의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대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데 이어 26일 오전 11시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을 주제로 외래, 입원환자 대상으로 개최 되었다.


이날 이동원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국내 10대 사망 원인에 해당하는 위험한 병으로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며 “증상으로는 항상 숨이 차고, 기침, 가래가 나오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유병률이 높다‘고 전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예방은 금연이며 먹는 약보다는 흡입하는 약이 더 효과적”으로 자세한 약물치료 방법 및 부작용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미숙 수간호사(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흡입제와 경구제의 비교 등 천식의 전반적인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이처럼 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는 매주 호흡기의 다양한 전문 질병을 테마로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좌 후에는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평소 질환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 주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환자와 보호자,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교실에 와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