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무료진료를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6월 19일(목)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무료진료를 마지막으로 2014년 상반기 무료진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찾아가는 무료진료는 의료진을 비롯해 직원 10여명이 양천·강서 일대의 어르신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진료 및 건강 상담과 초음파, X-Ray, 심전도, 혈액, 소변 검사 등을 제공한다. 또한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약을 처방하기도 하며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남병원 및 기타 의료기관으로의 진료를 권고한다. 수검자는 공공의료사업 무료진료 대상자로 등록하여 검사결과를 회신해주고 있으며 추후 의료서비스 연계 등 건강관리를 도와 대상자의 건강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14년에 상반기에는 4월 1일 신월어르신복지센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노인진료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250여명의 건강을 챙겨줬다. 2014년 하반기에도 3차례의 무료진료가 예정되어 있다.
이홍수 공공의료단장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부분은 병원 문턱이 높아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어렵다.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더욱 활성화하여 의료 소외계층 없이 모든 서울 시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때론 궂은 날씨와 불편한 거동에도 서남병원을 믿고 무료진료에 참여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찾아가는 무료진료 외에도 ▲의료취약환자 무료간병인 연계, 의료비 지원, 기타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취약계층대상 봉사자 파견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서남건강안전망 통합센터, 시설종사자전문성향상교육 등 건강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성질환을 2가지 이상가진 60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병원에 입원 후 검사 및 교육을 제공하는 백세건강증진교실을 열어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공공보건의료계획 2012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