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공주병원(원장 이영문)은 '14.6.20(금)~21(토) 양일간 공주시 고마복합예술센터와 공주한옥마을 등지에서 ‘정신건강 국제학술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건강정책국장 대독), 신의진 국회의원, 김용익 국회의원의 영상축사를 비롯해 이준원 공주시장의 축사가 진행되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국정신간호사회 등 정신건강전문가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문화제는 대한민국의 정신건강 정책방향을 제시하는「정신건강정책」포럼 등을 비롯하여 대만 정신보건청장 Dr. Happy Tan, 싱가포르 정신보건 연구원 Dr. Cheng Lee 등 4인의 외국 초빙학자들과 국내 80여명의 전문가들이 활발한 논의를 전개한다. 첫날인 20일(금) 오전 열리는「정신건강정책」포럼에서는 이호영 전 아주대학교 총장과 하규섭 국립서울병원장이 공동좌장을 맡고 국내·외 20여명의 패널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정신건강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20일(금) 오후 열리는 「정신건강과 문화적 상상력」심포지엄의 1부에서는 조명제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Mental Health & Cultural Imagination in Human History'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최종혁 국립춘천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Cultural Diversity of Mental Health in Asian Countrie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립공주병원 이영문 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문화제는 대한민국 정신건강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문화’와의 결합으로 ‘정신건강’을 풀어보고자 한다.”며 “국제학술문화제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그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