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에서 임상사진 중요성 강연
2014년 06월 13일 09시 43분 입력

[왓처데일리] 제모병원인 JMO피부과(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고우석) 고우석 원장이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제12차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에서 ‘사진에서 배우는 임상’에 대해 강연한다고 밝혔다. 


대경피부미용치료 학술대회는 대한피부과의사회 대구경북지회가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전국 규모의 큰 행사로 자리 잡고있다. 전국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하여 필수적인 치료법과 최신 치료법들을 발표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지견 업데이트, 마에스트로 강연, 항노화, 심화학습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되었다. 고우석 원장은 레이저 제모 시술 전 후의 임상사진들을 바탕으로 레이저 시술효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저 제모시술의 경우, 환자들이 시술결과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의미있는 시술사진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80% 이상의 많은 병원들이 레이저 제모 시술 전후 사진을 환자들에게 제공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개선되어야 한다.


포토파인더와 같이 조명, 각도 등 시술사진에 적합하게 표준화 해놓은 시스템을 활용하면 시술효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JMO피부과가 분석한 임상사진들에 따르면 레이저 제모시술을 5~6회 진행하면 영구제모효과는 물론 피부미백, 모공축소 등 부가적인 피부개선 효과를 보는 환자들이 8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시술전후 사진들은 환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시술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또한 임상사진을 통해 과거 시술효과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시술효과를 더욱 개선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