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경찰병원은 내부사정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당뇨병 교실을 오는 30일(매월 마지막 월요일 실시) 오후 2시부터 본관 1층 내과교육처치실(내분비내과 앞)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당뇨병 환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당뇨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지연시키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당뇨병 교실은 매월 원내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혈당관리의 중요성 및 혈당조절방법, 당뇨합병증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하여 강의하며 원내 간호사, 약사, 영양사가 혈당측정 및 발관리방법, 약물요법,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식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병원 당뇨병교실은 당뇨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 모두에게 혈당검사와 혈당관리수첩이 무료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