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6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열고 있다. 당뇨 질환자와 그 가족, 당뇨병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분비▪대사내과와 약제부, 영양팀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6월 들어 처음 개최하는 당뇨교실에서는 문준성(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의 ‘당뇨병이란? l 당뇨병의 식사요법’을 주제로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문준성 교수는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게 되며, 치료방법으로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치료 등 혈당을 정상치에 가깝게 유지하여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에는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9일에는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6일에는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이란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특히 분기마다 마지막 목요일 영양팀(팀장 김연우)은 교직원식당에서 실제 당뇨식단으로 구성된 뷔페를 차리고, 시식을 하면서 당뇨 식이요법에 대해 설명해주는 ‘당뇨뷔페’를 운영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 호흡기센터 강당에서는 ‘결핵의 치료과정’을 주제로 한 권역호흡기 전문질환센터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이 개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영남대병원은 지역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여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조정처 홍보협력팀 ☎ 620-4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