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 진행
2014년 06월 05일 09시 29분 입력

[왓처데일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박호철 교수)가 개원 8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은 병원 전 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기기증 희망서약 동참을 통해 장기기증 인식 제고와 문화를 정착 시키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병원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희망서약 천사(1,004명)를 모집한다.


9일부터 12일까지는 병원 로비에 캠페인 부스를 설치, 장기기증 희망서약자를 모집한다. 11일에는 인디밴드 ‘라이노 어쿠스틱’의 감성공연, ‘캠페인 슬로건 공모전 시상’, ‘배우 엄태웅과 함께하는 장기기증 희망서약’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28일 오전에는 강동구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강동그린웨이걷기대회’, 오후에는 별관강당에서 ‘신장이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