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월 2일 공개한 ‘2014년도 급성기뇌졸중 평가 결과’ 11개 항목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실시한 5차 평가는 전국 201개 병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5월 사이 응급실을 통하여 입원한 환자가 10건 이상인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2005년 처음으로 뇌졸중 적정성 평가가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시행된 5차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모두 받은 병원은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영남대병원이 유일하다. 영남대병원은 지역에서 가장 먼저 뇌졸중센터를 개설한 이후, 2012년 지역 최초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지금까지 시행된 5차례의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금연교육 실시율,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이내), ▲지질검사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 고려율,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항혈전제 투여율(48시간 이내),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심방세동환자) 등 11개 항목이다.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 손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반신불수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고 사망할 수도 있는 위중한 질환이다. 영남대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뇌졸중 전문의들의 상호협조를 통해서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면서 후유증과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치료를 제공하는 최우수 병원임을 입증한 것이다. 영남대병원 뇌졸중 센터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치료로 후유증과 재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영남대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