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저소득층 개안수술비 후원
2014년 06월 03일 14시 48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월 3일 약사회관에서 ‘한독약품과 함께 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러브재단(구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 이태영)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과 저개발국 어린이 개안수술비를 전달하였다.


약사회는 작년도에도 국내 저소득층 57명, 94안에 대해 눈 수술비를 지원하는 한편, 선천성 백내장이 심각하여 캄보디아 현지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어린이 2명을 가족과 함께 국내로 초청하여 수술하게 함으로써 높은 인류애를 실천하였다.  


국내 저소득층에 대한 개안수술비는 이웃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전국의 약사회원들이 자기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들 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추천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어 ‘국민과 아픔을 함께 한다.’는 대한약사회의 의지를 잘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약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후원금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밝은 세상을 보게 되어 그들이 삶을 포기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후원해 주는 한독약품 측에도 감사를 표하였다.
 

아이러브재단 이태영 회장은 작년도에 이어 개안 수술비를 후원해 준 약사회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대한약사회의 나눔 실천 사례가 확산될 것을 희망“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순례 여약사회 회장, 김경희 여약사 위원장, 이애형 간사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