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재활원 이성재 원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67차 WHO 세계보건 총회*와 WHO 국제장애 활동계획 이행 부대행사 등(‘14.5.18 ~ 5.22/ UN유럽본부)에 참석하였다. WHO 국제장애 활동계획(Disability Action Plan) 부대행사에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장애인들의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 및 국내 동향 소개, 국내 장애인복지증진 5개년 계획, 건강보험을 통한 장애인 지원, 권역별재활병원, 전문 인력 양성노력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WHO 협력 센터 지정을 위한 회의에서는 국립재활원이 WHO 협력센터로 지정받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국립재활원이 WHO 협력센터로 지정되면 아시아지역에 국립재활원의 경험을 국제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Zafar Mirza 과장은 금년 7월 3일-4일간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Global Cooperation on Assistive Technology(GATE)에 국립재활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면서, 노인 및 보조기는 WHO가 주력분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GATE는 현재 WHO 본부 고위급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향후 국립재활원의 적극적인 지지 및 참여가 필요하고, 7월 첫 GATE Meeting 이후 국립재활원을 방문하여 현재 협력센터로서의 추진 현황을 직접 검토하기를 원하였으며, 방문 전 국립재활원에서 재활분야 관련 자료들의 영문화 작업을 통한 결과물 제시를 요청하였다. 또한, WHO로 1-2년 간 재활원 인력 파견(secondment)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며, 업무협약 체결에 관한 사항은 추후 논의하자고 하였다.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보조기술 분야에서 WHO를 통한 국립재활원의 역할 향상을 도모하고, WHO측과 협력센터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장애 관련 국내 법령 및 장애 정책에 관한 홍보 등으로 국립재활원의 국제적 위상을 향상시키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Geneva WHO 주최 GATE meeting(7월 초) 참석과 Zafar Mirza 과장의 국립재활원 방문 계획을 구체화(9-10월)하고, 국립재활원 재활관련 지침들의 영문화 작업 등을 추진(6-12월)할 예정이며, 나아가 WHO 협력센터 지정과 국제협력 사업의 가시화·실체화 추진 및 GATE initiative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