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제17회 세계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에서 논문 발표
2014년 06월 02일 09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최근 세계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에서 무려 5편의 논문을 발표해 화제이다.


화순전남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 정 신, 김인영, 박승진 교수 및 임사회 물리학박사, 백소영 간호사는 지난 5월 중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7회 세계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에 참석해 전이뇌암 및 뇌수막종의 감마나이프치료, 감마나이프 치료에 관한 물리학, 감마나이프 환자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에 관한 논문 등 총 5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는 이번 학회에 참석한 국내 병원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제이며 화순전남대병원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세계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는 60여 개국의 감마나이프시술 관련 의사, 간호사, 물리학자들이 2년마다 논문을 발표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학회이며, 이번 학회에서는 총 3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