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의료원(원장 이수정)은 개원 35주년을 맞아 5월 28일 오후 2시 부속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천수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진삼 영남대학교 교학부총장, 박종열 영남이공대학교 부총장, 정필재 영남의대동창회장, 안문영 대구의료원 원장, 김진균 세강병원장 등 내외 귀빈과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원 개원 35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모범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에 이어 의료원장 기념사, 법인이사장과 총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수정 의료원장은 이날 기념 식사를 통해 의료원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동안 이뤄낸 변화와 성취에 대한 노고에 격려와 치하를 시작으로 “제2 도약기를 맞이하여 시작된 토요진료에 대한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교직원이 맡은 업무에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정책‘을 펴나갈 것이며, 내년 2월 내정된 의료기관 인증2주기 평가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의료원은 2015년부터 5년간 장단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국제 교류 및 해외환자 유치와, 건강증진센터의 활성화를 통하여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진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선택 진료제 축소, 상급병실료 감축, 전공의 근무시간 축소 등으로 의료원의 재정압박 및 근무여건도 나빠지리라 예측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의료원 가족들이 서로 도와가며 단합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