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공동대표 회장 노연홍 가천대학교 부총장)은 임종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방안 이라는 주제로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총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대표로 노연홍(가천대학교 부총장), 김일순(한국골든에이지포럼 회장), 최준식(한국죽음학회장, 이화여대교수), 홍양희(전 각당복지재단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회 회장)이 활동하고 있다. 고문으로 이수성 전 국무총리, 변재진 전 보건복지부장관 및 김건열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박길준 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장, 김일순 한국골든에이지포럼 회장, 전세일 전 연세의대 교수, 최철주 전 중앙일보 논설고문 등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전의료의향서는 죽음이 임박하여 환자가 직접 의료진이나 가족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게 될 경우 사용하도록 의식이 명료한 상황에서 자기에게 제공될 치료의 종류나 방법을 지정하여 알려두는 서식이다. 사전의료의향서는 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 결정과 같은 의학적 상황에서 참조할 수 있는 일차적인 자료인 동시에 건강할 때 삶을 돌아보고 죽음을 준비할 계기를 제공하는 웰다잉을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은 지난 2012년부터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라는 주제로 사전의료의향서를 소개하고 작성과 활용을 알리는 활동을 하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