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재단 회장에 이태영 태준제약 회장 취임
2014년 05월 23일 14시 55분 입력

[왓처데일리] 아이러브재단(구 한국실명예방재단)은 태준제약 이태영 회장을 새로운 재단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태영 회장은 신언항 회장(전 보건복지부 차관)에 이어 제17대 회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아이러브재단은 ‘국민의 시력보호와 실명예방’을 목적으로 1973년도에 설립된 이후 저소득층에 대한 개안수술비지원, 안과 진료 취약지역 무료 진료, 취학 전 어린이 실명예방, 저개발국 안보건사업 지원 등 눈 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재단이다.


눈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가로써 안과질환에 관심이 많은 이태영 회장은“기업의  역할은 이익을 추구하고 고용을 창출하여 나가는 것이 기본적인 소명이지만 사회공헌을 통해 이이을 사회에 돌려 줄 수 있을 때 그 가치가 있다.” 면서 “평생의 마지막 봉사기회로 알고 소외계층은 물론, 전 국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지금까지 정부와 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연간 4천여 명의 저소득층에게 개안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면서 “재단의 미션인 「다함께 밝게 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저개발국 국민의 실명예방을 위해서 재단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2000년부터 재단의 이사 및 부회장으로 활동하여 오면서 사업의 활성화와 다각화에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나눔’문화의 확산에 노력하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