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놀텍이 지난 해 회계기준105억, 자체 처방기준 140여억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성장하였다. 지금까지 개발된 국내 제약사의 개발 신약은 총 20개로 이중 연 매출 100억을 넘긴 신약은 놀텍 포함 단 3개이며, 특히 놀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신약으로 업계에서 이슈로 꼽히는 제품이다. 지난해 12월, 놀텍은 비미란성 식도염(NERD)과 헬리코박터파일로리제균 (H.pylori 제균)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올 1월에 임상을 완료한 상태로 이른 시일 내에 두 개의 적응증이 추가가 된다. 작년, 놀텍의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한 ‘미란성 식도염(ERD)’ 시장보다 ‘비미란성 식도염(NERD)’의 시장이 약 3배 가량 큰 것을 감안하면, 적응증 추가 이후 시장점유율 및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300억원을 형성하고 있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제균 (H.pylori 제균) 의 적응증을 추가 한다 면 강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지금보다 약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