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종양연구회, 19일 3차 학술대회 개최
2011년 02월 08일 17시 54분 입력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오는 19일 서울대병원 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제3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일본 게이오 대학의 모리오 마츠모토 교수와 미국 워싱턴 대학의 제이콥 M.비쇼스키 교수의 특강이 준비돼 있으며, 척추종양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함께 '암관련 골질환(Cancer-related bone disease)'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자유 연제 발표, 포스터 발표 및 증례 토론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척추 종양의 연구,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여러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 및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2010년 2월 창립되었다.

 

지난해 2차례의 학술대회에서는 해외의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석학들이 모여 학술교류를 한 바 있다.

 

정천기 회장은 “척추 종양은 다분야의 협동 치료가 필수적이므로 평소 해당 전문가들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의 훌륭한 강의와 활발한 증례 토론을 통해 척추 종양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암학회 홈페이지(http://www.cancer.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정회원은 학술대회 등록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