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푸름이 짙어가는 5월,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 1층 로비에서는 병원을 왕래하는 고객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영남대학교 피아노과 졸업, 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인 권지영 피아니스트의 매혹적인 피아노선율이 진료를 기다리는 내원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TO haven’, ‘사랑이라는 이유로’, ‘꽃밭에서’, ‘기억 속으로’, ‘마법의 성 등 피아노 연주로 오월의 첫 번째 음악회를 잔잔한 감동으로 장식한데 이어 14일 ‘스티븐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16일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 30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로비 음악회를 통해 병원은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