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암 줄기세포를 표적 공격하여 암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베라스템(Verastem, Inc., 나스닥:VSTM)이 폴 프리드먼(Paul A. Friedman) 박사를 이사회 이사로 임명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베라스템의 크리스토프 웨스트팔(Christoph Westphal) 회장은 “폴 프리드먼 박사를 베라스템의 이사회에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리드먼 박사는 인사이트(Incyte)와 듀폰에서 많은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 상용화한 경력을 갖고 있는 전문가이다. 그는 암 치료제를 개선하여 환자들이 더욱 지속성 있는 임상 반응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프리드먼 박사는 “암 줄기세포를 표적 공격하려는 베라스템의 접근 방식은 종양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베라스템의 이사회 및 경영진과 함께 주요 자산을 임상적으로 개발하여 주주들을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리드먼 박사는 2001년11월부터 2014년1월까지 인사이트 코퍼레이션(Incyte Corporation)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면서 ‘자카피’(Jakafi®)의 개발, 상용화를 관리 감독했다. 그는 인사이트에 오기 전까지 듀폰제약연구소(DuPont Pharmaceuticals Research Laboratories) 사장으로 근무했다. 그 이전에 그는 듀폰 머크제약(The DuPont Merck Pharmaceutical Company)의 연구개발 담당 사장과 머크연구소(Merck Research Laboratories)의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프리드먼 박사가 이러한 경력을 통해 발굴, 개발에 참여한 성공적인 의약품은 ‘자카피’, ‘아그라스타트’(Aggrastat®), ‘트루솝트’(Trusopt®), ‘크릭시반’(Crixivan®), ‘수스티바’(Sustiva®), ‘페드백스’(Pedvax®), ‘뉴모박스’(Pneumovax®), ‘박타’(Vaqta®), ‘바리백스’(Varivax®), ‘코자’/’하이자’(Cozaar®/Hyzaar®), ‘포사맥스’(Fosamax®) 등이다. 프리드먼 박사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이어서 동 대학 의학 및 약리학 부교수에 임명되었고 내외과대학(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의 뉴욕 장로교병원(New York-Presbyterian Hospital)에서 내과의사로 근무했다. 그는 현재 인사이트(Incyte, INCY), 신타제약(Synta Pharmaceuticals Corp., SNTA), 듀라타 세라퓨틱스(Durata Therapeutics, Inc., DRTX), 옥실리엄(Auxilium, Inc., AUXL), 세룰린 파마(Cerulean Pharma, Inc., CERU), 글릭닉(Gliknik, Inc.) 등의 이사회 이사로 있다. 프리드먼 박사는 또 미국내과의사협회(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의 명예대사(diplomat)와 미국임상연구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Investigation) 회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100여 편의 학술 저서 및 논문을 집필 또는 공동 저술했다. 베라스템의 로버트 포레스터(Robert Forrester) 사장 겸 CEO는 “회사가 화합물(후보물질)의 후기 단계 임상 개발을 추진하고 임상 및 규제 당국의 허가절차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폴 프리드먼의 지도력과 전략적 전문식견은 매우 중요하다”며 “회사가 암의 치료 방식을 바꾸려 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드먼이 이러한 사 명을 성취하기 위해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