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5월 13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대구광역시연합회 부설 노인지도자 대학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산하 경로당 회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안과질환’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민을 위한 ‘사랑 축제’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손준혁 교수(안과)는 대표적인 노인 안질환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 안압의 상승에 의한 시신경 장애로 시력저하, 물체나 전봇대 등이 구불구불 휘어져 보이는 증상을 가진 ‘녹내장’, 나이가 들면서 황반에 출혈, 부종, 시세포변성 또는 위축 등 문제가 일어나 시력감소 및 노인 인구에서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황반변성’ 등에 대해 강연했다. 손준혁 교수는 “채소와 생선섭취를 비롯, 금연, 혈압조절, 비만극복, 적절한 운동 등 각자의 생활습관이 질환 예방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눈의 노안 예방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