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SK브로드밴드는 8일 은성의료재단과 '스마트 호스피털(Smart-Hospital)'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 좋은문화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과 SK브로드밴드 이명근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병원 행정 및 진료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유무선환경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연계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은성의료재단 내의 좋은문화병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삼선한방병원 등 6개 병원에 제공하고 상호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망을 구축한다.
또 병원 주요 지점에 와이파이(Wi-Fi)망을 구축, 의료진과 병원고객들이 손쉽게 무선 인터넷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구축되는 스마트 호스피털 서비스망은 병원의 행정업무 및 서비스 질을 크게 개선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이명근 부문장은 "스마트 호스티털 서비스망이 구축되면 병원 행정업무 처리가 빨라져 업무의 효율뿐만 하니라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도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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