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의약ㆍ화학 분야에서 최고 품질의 혁신적인 하이테크 제품을 만드는 머크가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매각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MSD는 과거 머크의 자회사였지만 현재는 머크와 무관한 회사다. 독일 담스타트에 본사를 둔 머크는 Merck라는 상호와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예외 지역은 캐나다와 미국으로 이 곳에서는 EMD (“Emanuel Merck Darmstadt”)라는 상호를 사용한다. 머크는 상호에 대한 권리 침해를 막고, 관련한 착오가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바로 잡겠다는 입장이다. 머크는 전략 브랜드를 중심으로 특히 남미와 동남아시아와 같은 고성장 시장에서 일반의약품(OTC)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상 제품은 비온3(Bion3), 나시빈(Nasivin), 페미비온(Femibion), 세븐씨즈(Seven Seas), 산고비온(Sangobion), 세비온(Cebion), 세달머크(Sedalmerck), 키타(Kytta)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