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리프팅, 오메가실로 절개 없이 안면성형 가능
2014년 05월 08일 16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최근 심평원이 발표한 ‘전체 성형외과의 응급의료장비 구비현황’에 따르면 전국 성형외과 1091개 중 응급의료장비를 갖추지 않은 성형외과는 889개로 전체 성형외과의 77%에 이르며 특히 성형외과가 가장 밀집해 있는 강남에는 1.2%만이 응급장비를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성형 수술을 받기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이 받을 수술이 어떤 위험이 있는지와 해당 의료기관이 위험에 대비한 응급시설을 갖추고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엔비유성형외과 권병소 원장은 “안면윤곽술은 전신 마취를 하여 뼈를 깎는 수술로 위험도가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안면윤곽술은 20~30대 여성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나 수술과정에서 피부와 뼈가 충격을 받아 웃을 때 부자연스러워 보이거나 붓기가 빠지지 않아 통증과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등 부작용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권 원장은 “뼈를 깎는 안면윤곽술이 필요한 사람은 실제로 많지 않으며 90% 이상은 뼈의 문제가 아니라 처진 볼살이나 피부의 문제”라며 “수술 시간이 길고 회복 시간도 오래 걸리며 비용도 많이 드는 위험한 안면윤곽술 대신 30분 내외의 간단한 리프팅을 통해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유성형외과의 SN안면리프팅은 아큐스컬프를 이용해 턱선과 볼아래에 처진 지방을 제거하고 오메가 실로 늘어진 근육층을 당겨주며 초음파 장비로 피부에 탄력을 주는 안전한 시술이다. 시술 후 다음날 정상생활이 가능하며 부분마취로 진행되므로 위험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얼굴이 다시 처지는 원인이 되는 무거운 지방을 제거하고 근육층에 영구적인 콜라겐 섬유를 활성화 시켜서 다른 간단한 리프팅 시술에 비해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