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가정의 달 맞아 孝 건강검진 프로그램 선보여
2014년 05월 02일 14시 15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을 포함해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는 효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평소 부모님의 건강을 염려하는 자식들 입장에서는 부모님의 건강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검진 프로그램도 암과 치매, 심혈관 질환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효 표준형’은 기본 검진에 암 중 가장 발병률이 높은 폐암과 위암, 대장암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효 암정밀형’은 10대 암을, ‘효 정밀형’은 10대 암에 뇌혈관과 심장질환 검사를 더했다. ‘효 치매형’은 가장 고급형으로 ‘효 정밀형’에 치매 MRI가 추가된다. 자세한 문의는 건국대병원 홈페이지와 전화(02-2030-5700)로 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통계(2012년)에 따르면 암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심장 질환, 3위는 뇌혈관 질환이 그 뒤를 이었다. 국가암정보센터 분석 결과(2011년) 암은 남성은 위암, 대장암, 폐암 순으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여성은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순으로 드러났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명품 건강검진센터’로 입소문이 나있다. 입구에는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는 유명화가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실내 인테리어는 최고급호텔을 연상케 한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에서 실시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평균 90점을 얻으며 서울의 주요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에 비해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