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원, 심야 근무여성 범죄예방교실 열려
2014년 04월 30일 15시 09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려대학교병원(원장 김영훈)은 4월 29일(화) 고려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서울지하철 수사대 성폭력 전문수사관 박하연 강사를 초빙하여 총무팀 주관으로 심야 근무여성에 대한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박하연 강사는 성폭력의 사례를 예를 들며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그 대처방법과 여성성폭행의 특성, 그리고 법적인 성폭력 처리절차에 이르기까지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실제적인 내용을 흥미롭게 강연하였다.


이번강의는 여성 성폭력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특히,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심야 근무여성에 대한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병원근무자의 특성상 심야 근무가 많은 만큼 140여명의 여성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높은 참석률과 큰 호응을 이끌었고 추후 2~3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