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이 헬스커넥트(대표이사 이철희)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문화 확산 및 건강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헬스온스토리(헬스케어 사회관계망서비스 프로그램)를 활용한 건강공동체 조성 사업의 추진 및 지원을 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헬스온스토리를 활용한 진단, 치료, 재활, 예방 등 건강 전반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하여 홍보 및 교육에 적극 협력하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콘텐츠의 공동개발 및 활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건강문화와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한 연구사업의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헬스커넥트와의 협약을 통하여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사업을 실질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건강지식센터는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추세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건강 개념을 정립하고 의료정보의 홍수 속에서 학술적 근거에 바탕을 둔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건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서울의대의 주요 정책으로 2013년 7월에 설립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대희 학장은 “전 국민 스마트폰 시대이지만 건강에 관한 변변한 앱이 없는 것 또한 그간의 현실이다.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헬스커넥트㈜와 공동으로 국민건강앱 헬스온스토리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본 서비스는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신뢰성 높은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헬스온스토리앱을 이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의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 최초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학장은 “의사와 친구맺기, 상황인식 기술 등의 혁신성이 특징이며 궁극적으로 국민건강공동체를 만들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의 앱이다. 최근 웨어러블 등 헬스케어의 발전 추세에 따라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국민건강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