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치과병원, 사우디 보건부 치과 담당 국장 지방 유일 방문
2014년 04월 23일 09시 00분 입력

[왓처데일리]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치과 담당 국장 모하메드 알 라피(Dr. Mohammed Al Rafee)가 지난 21일 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간 추진한 의료진 연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의료협력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사우디아라비아 의료진 연수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가 작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와 사우디 의사 유료 연수생을 10년간 한국에 유치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올해 3월부터 매년 100명의 사우디 의사들이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5개 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이에 모하메드 알 라피 국장은 치과연수프로그램을 포함시키기 위해 서울대, 경희대, 연세대 치과병원과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선치과병원을 둘러보고 연수병원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모하메드 알 라피 국장은 선치과병원에 도착해 양악센터와 임플란트센터, 교정센터, 보철센터, 치주·스켈링센터, 소아치과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유성 국제검진센터로 이동해 라운딩을 진행했다.


라운딩을 끝낸 모하메드 알 라피 국장은 “선치과병원은 중부권 최대 치과병원으로서 1일 보철치료가 가능한 캐드캠 디지털치과라는 점이 인상 깊었고 의사와 직원들이 환자를 대하는 적극적인 열정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치과병원은 최첨단시스템 3D캐드캠 장비 도입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시간 단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 중부권 유일의 치과종합병원이다. 2012년에는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로부터 국제의료기관인증(JCI)을 획득해 국제적 수준의 치료환경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