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피부과 명의들, 광주 총집합
2014년 04월 17일 14시 09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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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전국의 피부과 명의들이 광주에 모였다.

 

정회원 수 2000여명인 대한피부과학회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66차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원영호 전남대병원피부과교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대한피부과학회의 가장 큰 행사인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대학교병원 피부과학 교실 주관으로 20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게 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새롭게 관심 받고 있는 안티에이징화장품에 대한 소개, 아토피피부염 관리법 그리고 여드름 치료법 중 약물치료와 레이저 치료는 어떠한 경우에 받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찬 강의와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의 총책임을 맡은 원영호 대회장은󰡒이번 학술대회는 알차고 흥미로운 강연과 학술연제가 많이 발표돼 새로운 학술지식 습득과 정보교류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앞으로도 피부의료의 전문지식을 지속적으로 탐구 개발해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