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4월 16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 진현정 교수(안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대덕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봄철 알레르기에 대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진현정 교수는 이날 강좌에서 재채기, 맑은 콧물, 코 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알레르기성비염, 기관지가 좁아지거나 붓고 기관지내 분비물이 증가하는 기관지천식, 눈의 흰자위가 빨개지며 심한 가려움증과 끈끈하고 실 같은 점액성 분비물이 나오며 윗 눈꺼풀에 자갈을 깔아 놓은 듯한 돌기가 생겨서 여러 자극 증상을 일으키는 알레르기결막염 등에 대해 강연 했다. 특히 알레르기성비염은 “심한 경우 냄새를 못 맡거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고 잘 치료하지 않으면 비부비동염, 중이염 등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고 말했다. 또한 “알레르기성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 반응이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반응을 일으켜 한 사람에서 동시에 또는 연차적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장기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알레르기성 질환의 치료법으로는 회피요법, 약물치료, 면역치료가 있으며, 꽃가루가 날리기 약 2주 전부터 예방 약제를 미리 사용하여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남대병원은 병원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활발히 개최해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조정처 홍보협력팀(☎ 620-4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