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강남을지병원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정신건강박람회에 참여했다. 강남을지병원 중독브레인센터 인터넷클리닉은 인터넷게임중독 선별검사, 충동억제검사를 총700여명의 관람객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을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삼욱 교수는 “대부분 선별검사를 통해 큰 문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간혹 자신도 모르는 심각한 인터넷게임 중독인 관람객이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14 정신건강박람회는 100명 이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참여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방법과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