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저소득층 환자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도서바자회’를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울산대학교병원 1층 아트리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간, 베스트셀러, 유아, 소설, 요리·건강책 등 200여 종의 책을 시중 가격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내원객과 환자,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대학교병원 나눔회 김문찬 회장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울산대학교병원은 의료 혜택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작년 연말 향수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사랑나눔 바자회’를 연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나눔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약정한 후원금을 월급에서 기부하는 ‘우수리 급여 나눔 캠페인’, 무료 진료 및 건강강좌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