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저소득층 환자 후원 기금 마련 도서바자회 개최
2014년 04월 14일 14시 13분 입력
기사 내용 삽입 이미지

 

[왓처데일리]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저소득층 환자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도서바자회’를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울산대학교병원 1층 아트리움에서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사회사업실과 환자후원회 나눔회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환자와 내원객에게 도서를 보급하고 수익금을 통해 불우한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 400여만원 전액을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간, 베스트셀러, 유아, 소설, 요리·건강책 등 200여 종의 책을 시중 가격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내원객과 환자,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대학교병원 나눔회 김문찬 회장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울산대학교병원은 의료 혜택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작년 연말 향수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사랑나눔 바자회’를 연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나눔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약정한 후원금을 월급에서 기부하는 ‘우수리 급여 나눔 캠페인’, 무료 진료 및 건강강좌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