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가 치매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정신건강박람회’에 참여한다.
2014 정신건강박람회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MBC가 주최하는 행사로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 별 정신건강 증진법과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를 ‘전시, 상담, 강연,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는 대규모 박람회이다.
중앙치매센터는 이번 박람회가 열리는 12일~13일 양일간 ‘우리가 희망이다’에 공식 초청되어 ‘치매 바로알기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 바로알기 존은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부스로 운영되며 치매 현황 및 정부에서 제공하는 치매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하게 된다.
또 중앙치매센터 대학생 파트너, 힐링아띠, 치매극복 청소년리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가자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국가정신건강 사업과 치매극복을 위한 대국민 사업발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앙치매센터가 ‘대국민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내딛는 첫 번째 발걸음으로 국가치매관리 사업의 선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치매센터의 치매 바로알기 존을 비롯한 체험관, 정보관, 문화관은 별도의 사전 참가 신청 절차가 없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상담관과 교육관은 정신건강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mentalhealth.com)에서 사전신청을 마쳐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