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마음 치유까지
2014년 03월 28일 15시 16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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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이 로비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어 내원객과 환자보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부산대병원 성산홀에서는 지난해 60회가 넘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진행 했으며 올해 3개월만에 1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 중에 있다.

 

이 같은 문화행사는 타 병원의 소규모로 진행되는 공연이나 타 기관의 금전적 지원을 받아 마련하는 음악회와는 다른 형태로 공연단체들이 모두 재능기부와 음악봉사 차원에서 무료로 참여하는 등 단발성이 아닌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는 단체도 포함돼 있다.

 

부산대병원은 시립합창단과 시립국악관현악단, 부산YMCA 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발레연구회 등 다양한 출연진이 등장해 로비무대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공연장르도 관현악, 국악, 사물놀이, 발레, 금관, 목관, 피아노 등 다양하게 마련돼 정규공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앞으로의 공연으로는 4월 4일 네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8일 박용두교수의 피아노 연주회, 14일 Rejoice앙상블, 21일 라온스트링 앙상블 등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