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몽골대통령,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스-중앙병원 방문
2014년 03월 23일 09시 0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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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남바린 엥흐바야르(Намбарын Энхбаяр) 전 몽골 대통령 일행이 22일 에스-중앙병원을 찾았다.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에스-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을 찾은 이유는 자국의 의료 인프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의료관광에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제검진센터 시스템을 확인함으로써 제주-몽골 간 의료관광이 조만간 성사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에스-중앙병원에서는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 방문을 위한 기념행사가 이뤄졌으며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칼릴 알-모싸위(Khalil Al-Mussawi) 주한 이라크 대사 내외, 박동선 회장, 성악가 강혜명 등 20여명이 병원을 찾았다.


에스-중앙병원에서는 최재림 의무원장을 비롯해 조대경 기획실장, 전순호 조정관리실장, 최낙원 진료부장과 간부진들이 이를 환영했다.


특히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국제검진센터 내부의 각 검사실과 병원 전경을 둘러본 뒤 심장혈관센터(심혈관 및 혈관 조영 촬영 장비- Artis zee Biplane System), 10층 VIP룸 등 병원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구축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는 등 의료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양국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남바린 엥흐바야르(Намбарын Энхбаяр) 전 몽골 대통령, 칼릴 알-모싸위(Khalil Al-Mussawi) 주한 이라크 대사, 박동선 회장에게 ‘에스-중앙병원 명예고문’ 위촉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번 대통령 방문에 대해 에스-중앙병원 최재림 의무원장은 “세계적인을 위한 의료교류는 물론 국민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구축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향후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몽골-제주 간 의료협력을 구체화 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