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은 안신생혈관연구센터, 교직원 식당 등이 입주한 신축건물을 ‘부호관(鳧湖館)’으로 명명하고 지난 19일 백낙환 인제대학교 명예총장, 이병두 의무부총장겸 의과대학장, 오상훈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부호관’은 백낙환 명예총장께서 우리나라의 통일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인 평안북도 정주에 소재하고 큰할아버지께서 설립하신 부호보통학교(鳧湖普通學校)의 명칭을 딴 것이다. 부호관은 1,751㎡의 대지에 연면적 9,700㎡, 지하3층, 지상8층의 건물로 보건복지부 지정 안신생혈관질환연구센터, 교수연구실, 조직은행, 교직원식당 등이 입주하였으며 부산백병원이 연구중심의 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