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원장, ‘고대병원, 성공을 상상하라’ 특강
2014년 03월 19일 09시 23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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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고대병원 김영훈 원장이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대병원의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본인만의 성공 포인트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공을 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오후 5시 유광사홀에서 실시된 ‘두근두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김영훈 원장은 ‘고대병원, 성공을 상상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영훈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환자 최우선 병원으로 손꼽히는 메이요 클리닉의 시스템과 현황을 살펴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교직원들에게 “우리도 이렇게 될 수 있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고대병원이 환자 최우선 병원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교직원과 공유하며 “현재 고대병원에 닥친 어려움과 시련은 동트기 직전의 짙은 어둠과 같다. 이제 곧 해가 뜰 것으로 믿는다. 본인이 꼭 이룰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원장은 “진료 초창기에는 부정맥 시술을 1년에 2~3건 실시했다. 그 당시에는 시술실을 2~3개 열고 시술이 몇 달간 예약되어 있는 꿈을 꾸었는데 이제 그 꿈이 거의 다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꿈꾸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성공을 상상하고 꿈꾸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열띤 호응을 보내며 진정성이 담긴 김영훈 원장의 강연에 매료되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한 교직원은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받았고 고대병원이 나를 통해 달라질 수 있음을 느끼게 됐다”며 “나와 고대병원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꿈꾸고 그 미래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김영훈 원장의 특강은 ‘The BEST 고대병원 두근두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1년간 ‘공감과 배려를 통한 환자 최우선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12번의 특강 중 첫 번째이다. 오는 31일에는 김신곤 기획실장의 특강 ‘여러분은 병원에서 행복하십니까’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