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부산지역암센터, ‘암 예방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2014년 03월 14일 14시 12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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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 부산지역암센터가 오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대병원이 주최하고 부산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주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건강한 생활실천 습관 등을 유도함으로써 부산지역주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부산대병원 부산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16개 구군보건소와 공동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 암 예방, 조기검진, 암종별 정보 등의 패널을 전시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건강상담과 암 예방 홍보 리플렛 및 홍보물품을 나눠준다.
 
21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은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국민암예방수칙낭독, 어쿠스틱 밴드 ‘나무 그늘’과 부산경찰홍보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시부터는 성산홀에서 암 환우 및 보호자는 물론 행사에 참여하는 일반인들이 암에 대한 각종 정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5대암 예방을 위한 건강 밥상, 봄철 암예방 식단, 암 예방 칼라푸드 전시 및 시식회, 의료진 상담 및 체성분․혈압․혈당 측정, 유방자가검진을 시연하는 건강부스, 암종별 주요정보를 제공하는 정보부스 운영, 리본공예 체험, 에어볼 및 룰렛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행사로 오후 1시부터 광복동 시티스팟 등에서 부산광역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16개 구군보건소 암관리사업 담당자들과 함께 암 예방 및 조기검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부산지역암센터 정주섭 소장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기념식과 캠페인을 통해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