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메디컬캠퍼스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가 국가고시 100%합격의 쾌거를 이뤄냈다.
제5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간호학과 학생 128명이 전원 합격하여 4년 연속 국가고시 합격률 100%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제41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43명으로 2년 연속으로 100%의 합격을, 제19회 1급 응급구조사 시험에서 34명이 100% 합격했다. 이번 국가고시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간호사 96.1%, 치위생사 90.1%, 1급 응급구조사 87.6%이다.
이처럼 꾸준한 국가고시 100% 합격률에는 보건특성화대학인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의 뛰어난 커리큘럼이 뒷받침 되고 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1700병상 규모의 가천대 길병원의 심장센타, 여성전문센터, 응급의료센터, 안·이비인후센터 및 암센터에서 프리셉터(지도간호사)에 의한 1: 1 실습지도 방식의 임상간호실습을 한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한 구강보건활동, 학생 전담 지도 교수제 및 1:1 전문가 멘토링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국가고시에 합격한 간호학과 홍수희 학생은 “학교에서 전공심층 학습활동을 위한 그룹스터디와 실전과 같은 국시 모의고사로 자기 점검의 기회 제공했고 교수와 학생 간 지속적인 상담과 멘토링 학습프로그램인 전담 지도교수제를 잘 활용하였기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는 보건의료 복지 분야의 대학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천대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의 맞춤형 인력양성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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