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가천대(총장 이길여) 메디컬캠퍼스 신입생들이 지나 2월 28일 연수구 푸드마켓1호점에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산타주머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의 건학이념인 박애·봉사·애국을 실현하고 지역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신입생들이 ‘1인 1봉지 기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1000여개의 라면이 모였다. 푸드마켓은 지역사회의 저소득층과 결식계층의 기부식품 선택권을 편의점 형태로 운영하는 복지시설이다.
박정수 총학생회장은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며 가천대의 건학이념을 실천하고자 라면기증 행사를 진행했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원호 학생복지부처장은 “메디컬캠퍼스 특성상 의료관련 봉사를 중심으로 해왔는데, 이번에는 소외된 이웃에 라면을 기부했다. 신입생들이 적은데도 라면 1000여개를 기부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