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전주한방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팸투어 사업 지원기관 선정
2014년 02월 28일 09시 33분 입력

[왓처데일리]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원장 문구)이 전라북도에서 공모한 201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팸투어 사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주한방병원은 병원 내에서 시행 중인 종합건강검진과 사상체질검진, 암센터 방문을 위한 CIS지역 및 몽골, 중국 환자 유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질환 없는 불건강 상태인 미병(未炳) 치료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주 지역내 우수한 관광 인프라인 전주국제영화제, 세계 소리문화 축제, 비빔밥 축제, 보석 축제를 비롯해 한국 고유의 한옥, 소리, 음식 등이 특화되어 있어 이를 한의학 진단 및 치료 시스템과 연계시킬 경우 건강 의료관광 상품으로 개발이 충분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종천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주한방병원 한방암센터와 한방건강검진 활성화에 기여하고, 원광대의 해외 이미지 구축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